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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주님무덤성당과는 다른곳이네요

아멘!!❤

안식일은 하나님의 언어고 일요일은 사람의 언어 우리의 선택은?

창세기를 이렇게 똑똑하게 설명 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새롭습니다

주머니에서 손좀 빼요 태도가 그게 뭡니까!!

교회는 구원받은 교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모임인데 큰 건물에 십자가 달고 강대상의 흰가운 입은 사람만 있으면 예배인가? 구원받지도 못하고 오직 종교생활에만 몰두하고 진리를 찾을 생각도 못하고 자신의 구원 여부도 모르고 헤매지요!

편안하게 말씀 들었습니다~

🎉🎉🎉🎉🎉🎉 최고 리더 목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좋은 토의입니다. 안식일을 귀하고 거룩하고 존귀하게 생각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며 성스러운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이 병자를 고치고 제자들이 밀밭을 가다가 이삭을 훑어먹는 일등을 용인하신것은 그 사람들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을 뿐아니라 죄의 고통가운데서 당하는 고통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으로서 안식일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시지요... 그러나 그것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고쳐서 날자를 바꾸어 예배를 드리라는 의미는 아니지요. 당장 괴로운 상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리하고서 너희 마음대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온천지가 없어질 지나로 율법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하신것은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이 점점 예수님의 마음까지 자라가기를 원하십니다. 유대인들이 만들어 놓은것이 하나님이 만드신것이라고도 착각하지도 마시고 그들의 노력한 바를 높이 살필요가 있는것이지만 원래 하나님이 하시려는 사랑이 빠진 율법이 하나님이 되 그런 잘못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괜찮지만 점점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록 성화되고 나서도 계속 초보자의 길을 갈것인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해결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로 변함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순종의 자녀들로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옳다가 아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구차하게 인간의 이론이나 논리를 들기보다는 순종하는 길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사무엘의 권고를 고민해봐야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애비와 자식과 애비의 귀신이 하나라고? 무슨 개 방귀같은 소리야? 그리고 이게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형편없는 분이었나?

항상 감사 속에 말씀 듣고 은혜 받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토요일도 아니고 일요일도 아니여. 365일이 안식일이고, 주일이여.

1+1=2 라고 생각하는 것이 관성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인식이지만 상식이 한계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빛 더하기 빛은 1입니까 2입니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 마음이십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이신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 자체가 완전성, 일원성에서 나눠져서 복합성, 다양성, 불완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성부, 아버지 이신 하나님, 성령, 사랑이신 하나님, 성자, 인간으로 존재하는 유한성, 우리자신을 의미하는 예수님이 같다라는 뜻은 우리자신이 본질적으로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객체만을 인식하는 독립적인 자아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기에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 성령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의지이신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감동, 모든 없음의 굴레에 놓여있으며 성령을 영접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사랑으로 이뤄져있음을 깨닫고 감동과 감사, 기쁨과 행복에 구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 자체가 희생임을 알게되죠. 그러고 나면 그 자신도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또 잊어버릴지 몰라도 이해 했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가시면 누가구수하게 성경을 가르켜주실까요.믿는자에게 죽음도축복이긴하지만 김진홍목사님 처럼하실분이없으실것같아요 부디건강하게오래사시기를기도합니다

이사야를 가장 쉽게 설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길가메시 서사시를 보고 노아의방주 이야기를 썼다라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죠 창세기는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만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것같아요 맹목적으로 역사적 사실이라 믿는것이 기독교를 더욱 폐쇄적으로 만드는것같습니다

묻고 싶은것은 왜? 이랗게 구약의 인식일은 주일로 바꾸는데 십일조는 구약을 따르나요? 편의적인 해석과 따름을 가르치는 당신들의 말로 현혹시키는것 같은데요 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하셨는데 참진리거 무엇인지......

전창희 교수님께서 마지막 즈음에 하신 발언은 너무나 소름끼치는 말입니다. 한스 프라이의 말을 인용하셨는데요. 학문적으로는 대단히 멋있어 보이고 이성적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발언이라 이해되지 않는 성경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어서 정말 솔깃한 말이죠. 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들이 사실이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이야기가 주는 내용이 있고 교훈이 있어서 중요한 것이라서 배우고 믿는다면 결국 인본주의로 빠지게 되는 것이죠. 내가 이해될 수 있는 것만, 세상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이성적으로 이해되는 것만 받아들이고 믿어지지 않는 것은 그 안에 주는 교훈만 받으면 된다는 지극히 인간중심적 사고 방식인것이죠. 성경은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의 속성들, 즉 전지전능하심도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왜 성경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천지창조 이야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조차도 이야기일 수 있으니까요. 그럼 결국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 계시면 어떡하지? 계시더라도 전능하신 분이 아니라면 이라는 의심이 들게 되고 믿음이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 자유주의적인 신학(인본주의)을 가지신 분이 10년 가까이 교수 생활도 하시고 지금도 목회를 하고 계실 텐데, 그 밑에서 배운 신학생들이 지금 목회자가 되어 성도들에게 이런 사상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끔찍하고 무섭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그 뒤를 이어 김윤희총장님께서 헛웃음을 치시면서 너무나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성경 1장 1절부터 결단을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전창희목사님의 말을 돌려서 반박하신 것이죠. 공적인 자리라 잘 참고 말씀하신듯 하네요). 받아들일 것인지 아닌지, 즉 성경을 온전히 믿을 것이냐 아니냐로 출발해야 된다고 지혜롭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제발, 인본주의적인 자유주의 신학을 가지신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독하지 않도록, 성경을 더럽히고 짓밟지 않도록 cts관계자분들도 캐스팅하실 때 신중을 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맹인이 말한 그 다윗의 자손이 아닙니다

김진홍목사님설교.정말훌륭하십시다저는케도릭이지만배울것이너무만아요.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역시 목사님 설교는 은혜가 넘쳐요 ^^

삼위일체가 뭐가 어렵고 무엇이 이해가 안되는가요? 아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삼위일체를 왜 억지주장을 해서 무조건 믿으면서까지 주입시키려는 건가요? 삼위일체론은 말 그대로 삼위가 존재하고 삼위가 일체라는 개념인데, 억지로 예수님도 하나님이라는 억지주장을 하려다보니, 즉 예수님을 너무 신격화하려다보니 편법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기독교도 일파만파로 분열되는 서로 이단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삼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이 삼위이고 삼위는 일체라는 개념인데, 삼위를 동일시하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최고잘하고계십니다 하레루야아멘

성경에는 안식일 밖에는 없는데요

경기 포천쪽에 폭우로 피해가많다는 뉴스듣고 동두천 두레마을은 비피해가 없기를 기도했습니다 땀으로 일군 농산물이피해없기를 기도합니다 김진홍 목사님을 직접한번뵈었으면 너무좋을것같은데 너무 멀어 생각뿐입니다 목사님 설교하실때 목소리톤을 조금 높이세요 ㅎㅎ😅

이 나라 대한민국 방송에 너무 기분.우울. 했어요 목사님 말씀에 5절 16절 은혜로운 감사합니다❤

목사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믁사님 설교는 전에도 없어고 앞으로도 없을것같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까지만이라도 살아계셔 설교부탁드립니다. 감사감사감사 ~^^ ❤❤❤

아멘~항상 감사합니다.

새 예루살렘을 영적 상징적으로 해석을 하니 해석하는 목사들마다 다 다르구나 성경이 말씀하는 새 예루설렘은 없어지고 목사들이 세우는 새 예루설렘이 많아지네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 듣고은ㅎ 많이받고있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29세부터 삼성동 ymca에서 성경공부하고오늘에 이르렀읍니다감사드림니다,

ㅇ

감리교계열(자유의지)의 쪽의 주장은 선악과를 따먹을지 말지에 대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선택하도록 하였다는것과 장로교계열(예정론)의 주장은 이미 하나님께서 예정하시어 선악과를 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그 원죄를 사하기위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려고 예정하셨다라고 하는데..... 결국 두 교단의 교리를 합쳐서 해석하여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한쪽만을 받아들여야 하는것인가? 신학적 해석도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로 해석될수 있는것 같기도 하다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성령 충만 충만충만!!!!!!!!

김운성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아멘감사함니다

김진홍 목사님늙지않으섯으면 정말 좋켓습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들려주신 말씀감사드림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 말씀 또 듣고 영의양식도 많이 많이먹고 새롭게 되렵니다 🙏🙏🥰👍👍👍👍👍

[15:38] 쯤 하늘에 ufo 가 보이는 거 같아요 이스라엘 가 보고 싶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악을 만든 목사가 뭘 알아

감사드림니다아멘

알았어